할렐루야. 고맙고 감사하신주님,
부흥회끝난날 강사 목사님께서 안수에 대한 설명이 계셨다. 난 어린아이같이 순전하여서 말씀을 받을 땐 롐23;9 절을 인용하여서 받는 다.
그 거룩하신 하나님의말씀에 바로설수가없어서 뜰림으로 기쁨으로 받는 다. 목사님의 설명처럼 손끝이나 가슴이나 등줄기의 전율은 없었지만
안수후에 묵상기도를 하고 거의 교인들이 다빠저나간 시간에 나의 믿음의 아들이 어깨를 몇번 두드려 줬는데 대화라곤 집사님 어떻게 지내셨어요?
나는 너무 시원하여서 아 시원하다 이한마디밖에 한게없는 대온몸에 퍼저있던 몸살이 다 사라졌다. 날아갈거 같이 가뿐한 몸과 마음 ..........
정말 이일을 통하여서도 또 감사의 주님을 느낀다. 몸과 마음 구석구석까지 다 깨끝케 하시는 주님.
감사의 주님 .....사랑의 주님. 아무리큰 병이있을 찌라도 이기는 믿음만 있으면은 병은 주님의 말씀앞에서 다떠나ㅣ 가게 되어있다. 주님은 네가 믿기만 하면 영광을 보리라 하시지않았던가. 믿기만 하라 뭘믿나? 말씀이 하나님이시니 기록된 말씀을 믿는 것이다. 요1;1~5 말씀이 하나님이시다.
주님 감사 함니다. 사랑함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