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를 잘하려면 거울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세상을 변경 시키려면 먼저 자기 자신부터



변경시켜야 한다.



거울 앞에 서서 거울 속의 사람이 웃기를 원한다면



거울 앞에서 자기 자신이 먼저 웃어야 한다.



거울 앞에 선 자기 자신이 먼저 성을 내놓고



거울 속의 사람이 웃기를 원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마찬가지로,



"남에게 웃음을 주라, 남도 웃음을 준다."



"남에게 친절을 베풀라, 남도 친절을 준다."



"남에게 사랑을 주라, 남도 사랑을 준다."







반대로,



"남을 미워해보라, 남도 미움을 준다."



대인관계란 주고 받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남의 자세를 고치려면



자기 자신의 자세부터 먼저 고쳐야 한다.



자기 자신의 자세는 안 고치고



남의 자세를 고치려고 하는 사람은 마치



거울 앞에 서서 성을 내놓고 



거울 속의 사람이 웃기를 바라는 사람이고,



또한 꿀병 속에 들어있는 꿀을



뚜껑도 열지 않고 먹으려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아름다움은 그 사람의 마음과 행동이



하나로 나타날 때



더 찬란히 빛이 난다.



주님안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요구하기에 앞서



먼저 스스로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