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샘터를 경영 하시는 장로님을 만났습니다. 이분의 사업은 날로 확장되어 서 누가 보아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보입니다.
불과 구년 전에 아이가 소풍을 가는 데 도시락을 못싸서 빈손으로 보냈던사람입니 다. 하나님은 성실하고 정직한자 하나님의 생각에 합당한자를 들어 쓰십니다.
이분과 대화를 하면 할수록 믿음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게 됩니다. 장로님이 그러시네요.
책상위에 책이 한권 있는 데 그자리에 놔두어도 괜찮고 치워도 무방한데 만약에 목사님이 치우라고 했다면 안치워도 별탈없는 물건이지만
치우는 게 축복의 비결 이라고 합니다. 별말 아닌것 같은 이한마디가 나의 페부를 찌릅니다.
순종이 곧 축복이라................ 지금 우리 교회에 축복의 기회가 왔습니다.
갑자기 다가온 한미 전도대회. 우리주님은 읽어버린 양 한마리를 찾기를 원하십니다.
이말씀에 순종하여서 평소의 나의 삶에 최선을 다하면서 내 직장이나 이웃이나 가족 중에서 전도 대상자를 물색해 봅시다.
한사람이 한사람만 찾아내면은 주님이 기뻐 하실것입니다. 우리는 대상자를 찾아서 담당자에게 인도만 하면 되고 구원하고 안하고는 주님이 하 실일 입니다.
모든 지체가 협력하여서 이번 한미 전도대회가 아름답게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우리목사님의 의중도 오직 영혼 구원에 있으며 이번 일을 통하여서 단 한사람이라도 구원이 되면은 성공 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모두 주님이 기뻐 하시는 일에 동참 하여서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 여지는 축복을 누려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