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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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변화의 삶2024-11-21 07:45
작성자 Level 10

칠십을 바라보는 집사님이계십니다.
너무나 약아빠진 잔머리를 굴리시는 집사님.

세상적인 지식으로 바라볼땐 어너 한구석 나무랄때가 없으십니다.
부지런하고 열심이시고 교회 출석 100 % 십일조 감사 구제 선교 .........기도실청소를
새벽예배 끝나면 꼭하시고
각종 애경사는 얼굴이 빠지면 큰일나시는 집사님 이십니다.

이분 의 일생이 왜 그렇게 힘이드시는 지요.
그나이에도 열심히 돈을 벌어야 그식구들의 생계가 유지가됩니다.
할아버지와 아들둘 딸둘 .....
다들 출가를 하였지만 어머니의 보호권에서 생활을 합니다.

이분이 가끔은 내게 애기를 합니다.
나는 어떻하면좋와.
나는 열심히 하나님섬기려고 애를 쓰는대 이...가족들이 하나도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없으니 .....
나는 정말 잘하는 대 저 식구들이 왜 안변하고 평생에 나를 고통만 주는 거야.

남편은 폭력군이고 애들은 주정뱅도 있고 정신분열증도 있어서
가끔은 정신병 원입원을 시킵니다.

집사님 ...하나님을 믿으세요.
아니 이보다 어떻게 더잘믿어...?

죄송하지만 집사님은 하나님을 하나도안믿고 부려먹잖아요...!
하나님은 섬김의 대상이지 내 종이아님니다.
우선 새벽기도를 작정하고 해 보세요.
날마다 정해놓고 금식을 하시던지 예물을 드리던지 하면서 죽으면 죽으리라 각오하
고 새벽기도를 하세요.

이분이 저를 만난 삼년동안을 새벽예배 작정기도를 여러번 실패했습니다.
은혜만 받으려고 하면 몸이아픈거에요.
그나이에 낮에일을 하면서 새벽기도가 쉬운일은 아니거던요.

몇달전 또 새벽기도를 권했습니다.
그정도 열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대 집사님만 변화가되면 집안일은 저절로 해결됩니
다.
세상 도덕적으로야 나무랄데가없지만 믿음의 기준이 틀렸으니까
하나님 나에게 깨닮음의 지혜와 회개의 영을 부어소서 하고 매달리세요.

지금 그 나이에 혼자 벌어서 생활 하시는 것보다 온식구가 벌면 훨씬 이익 이지 않습
니까?
집사님은 기도만하시고 식구들이 직업을 가지면 좋은 일이지요.
새벽기도 를 20 일정도 하시더니 또 병이나서 못하겻다고 하기에
죽어도 교회에 업드려서 죽으세요.
죽으면 천국이지 뭐 이세상미련이 있습니까/언제 죽어도 죽을텐데 일찍가면 좋지요.

이분이 변화가되기 시작하더니 그래맞아 모던게 다 내잘못이야.
날마다 회개와통곡의 기도를 했답니다.

그남편이 집안청소와 밥을 해주는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주정뱅이 작은 아들이 술을딱끊고 취직을했습니다.

한달월급이 4~5 백이아니면 안간다고 버티던 큰아들이 한달 120만원짜리 취직을했습
니다.
정신병원을 오가던 따님이 말짱하게 변해서 자기 남편 아들과 같이 생활을 합니다.

이분은 죽으면 죽으리라 각오로 아침 금식을하면서 새벽기도 5 개월만에
당신이 변화 되고보니 온가족이 살길이 생기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분은 하던일을 정리하시고 믿음의 기준을 바로잡고 집에서 기도와 봉사만하고 있
습니다.
식구들이 수입이생기니 그 넑으신 나이에 생활비를 벌지않아도 되는 축복과
온식구가 교회를 나가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내생각 내지식다 버리고 오직애쓰고 힘써서 하나님을 알아 갈때에 주님은 축복을 하
셨습니다.
동전의 양면 뒤집기같은 믿음의 차이가 엄청난 축복과 저주의 결과를 가저옴을 느낍
니다.
오직 주안에서깨어 근신하게 하옵시고 온마음속에는 주님을 위하는 지식만 가득하게
하옵소서.
주님은 사람이아니라 오직한분뿐인 지존자시니 그약속에 변개함이없는 줄을 아오니
주님의 약속의 말씀붇들고 살아가는 자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바로아는 지식이 이세상충만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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