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 예배 시간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전하신 말씀들은 지금ㄴ은 다 잊어버리고

오직 생각 나는 건 믿는 자는 정직해야한다.
하나님앞에서 정직하라.

나는 우리 교인들이다 명품만을 가질수있는
물질과 생활이 풍성하길원한다.
이두말씀뿐입니다

본인은 야곱만큼이나 복받기를 사모하나봅니다.

축복의 비결은 신명기와 말라기가 아니겼습니까.
말라기의 말씀을 들고 나오신목사님 .....

순간순간 회개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우리주님은 저렇게 애통하게 우리가 평안하길 원하시는 대.
우리는 주님의뜻보단 내뜻대로 살려고 노력을 하니
주여 이 무지한 자를 용서하소서 하는 기도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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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전심으로 간절하게 찾으며 기도를 하다가
회오리 바람과 큰 파도를 동반하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 큰 파도앞에 나는 설수가 없었고
눈부신 빛앞에서 나는 가랑잎 신세가되어서 이리저리 휩쓸려 다녔습니다.
감히 주여 살려주소서 하는 말 한마디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크신능력 .
그의 영광의 기운으로 눌러대는 힘에 짖눌려서 감히 숨도제대로 못쉬면서.

주님 ...이비천한자를 통하여서 영광을 받으소서 하는 고백을 드릴뿐..........

주님이 다가와 손을 내어미십니다.
겨울은 가고 포도원에 꽃이피었구나..........
향기가 가득 하구나.........

코끝을 스치는 향기를 맡으며 정신이들었습니다.
내 방에서 기도하다가 잠이들었나봅니다.
꿈이었습니다.

너무 은혜를받고 기도하다가 잠이들었나봅니다.
향기가 아까와서 오늘하루 금식을 했습니다.

주님 ....주님앞에서 진실한자 되기를 원합니다.
사람앞에서 낮은자 되기를 원합니다.
시시때때로 주님의 달아보시는 저울에 합격하길 원합니다.
오직 나의 나 된것은 주의 은혜로다.
주님....나의 작은 헌신을 받으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