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43;21이 백성은 내가 나를위하여 지었나니 나의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라.
주 여호와를 찬양 하는 자 그인자 하심이 더하리라. 여호와 앞에서 정직하라 . 주께서 그를 높이시리라.
동이서에서 먼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옮기 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 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 하심이로다. 인생은 그날의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곧 그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한가정의 아비는 그 가정이 화목하기를 바라는 도다. 철없는 아이가 말썽을 부릴때마다 그아비의 마음은 칼로 도려냄을 느끼도다.
아비를 아비로 알찐대 그를 공경함이 마땅하며 형제를 형제로 알찐대 서로 화목함이 마땅하도다.
여호와는 우리를 창조하시고 언약을 지키라 명령하셨고 주님은 우리에게 서로 사랑함이 온 율법의 완성이요 온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말씀하 셨다. 베드로사도는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 다고 하셨으니. 그 미운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하여 서로 사랑하자.
주님앞에 심판대에 설때의 나를 위하여 베푸는 사랑이 마땅하도다. 주의 명령하신 작은일에 충성한 자에게
그는 그언약 곧 천대에 명하신말씀을 영원히 기억 하셨으니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하 신 언약이며 이삭에게 세우신 맹세이며 야곱에게 세우신 율레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영한 언약이라. 나에게 가나안땅을 영원히 주어 나의 기업이되게 하시리라.
******* 주 여호와여 그 약속하신말씀이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그의 율레를 지키는 자에게 천대까지 약속을 하셨나이다.
주여 내가 정직함으로 율레를 행하겼사오니 내게 힘을 공급하소서. 동이 서에서 먼것같이 내죄과를 도말하셨나이다.
인생이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뒤돌이보면 수고와 슬픔뿐이라하였습니다. 그날의 풀과같이 쇠하는 인생을 위하여주께서 영원한곳을 예비하셨으니
주여.평생을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나의죄를 회개하지 못함으로 주님의 나라를 상 속받지 못하면 어찌 억울하지않으리요.
내평생에 주의 인자하심이 떠나지 마소서 . 규레와 법도를 지키겼나이다.
날마다 새힘을 공급하시는 주님 . 그 은혜가 족하나이다. 족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