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의 슬픔을 조금은 이해를 합니다. 참으로 여러가지 종류의 기쁨과 슬픔이있지만 .
나의 진실을 몰라줄때 슬픔을 느끼지요. 우울증도 ; 나 자신을 를 똑바로 볼줄알때는 물러갑니다.
지금 당신의 문제는 ........ 글쎄요........... 인간의 노력으론 안될겁니다.
물론 내속에는 영생하시는 아버지가 계시지만 내속에 계신다고 날마다 그분과 교통 이 이루어지던가요?
주기도문을 보면 내가먼저 나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 한것같이 내죄를 용서하소서 하 는 주님의 우리에게주시는 핵이있지요.
본인이 가슴을 치며 회개한 것은 단 이 한마디 주님의 말씀이었습니다. (너 잘난것 뭐가있냐.네가먼저 용서해라)
우뢰와 벽력의 소리로 내 고막이 찢어질 정도로 크게 들려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주님 의 말씀입니다.
일주일 금식하며 낮 밤으로 기도할때 이말씀을 주셨고 그이후로는 성경이 보이고 말씀이 ....하나님이 ...나를 따라다니며 간섭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가 어떻게 마귀의 생각인 시기 질투 당짓고 분내며 흘뜯는 말을 ...행동을 ..할수가있겼습니까.
사람은 아무리 박사학위를 많이 가젔을 지라도 자기가 경험 하지않은것을 전하면 지식은 쌓이 겼지만 변화는 없습니다.
나는 아직 아이여서인지....적으도 기도를 한시간은해야 기도줄이잡히고 두시간은 해야 주님과의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나의 경험으로볼때 하루에 말씀한장과 기도 두세시간을 쉬지않고 날마다해야. 겨우 주님의 임재를 느끼고 나를 완전히맏기고 주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하게됩니 다.
십자가없는 부활이 없는 것처름 가슴을 전하지않고는 변화가없습니다. 하나님께 날마다 성령의 은혜를 받읍시다.
지금 힘들어서 지처있는 당신을 주님의 이름으로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주님 ! 주의 이름이 온천하에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주를 믿고 의지하는 자에게 늘 충만함을 주시나이다.
세상끝날에 견고히 서게 하기위하여 날마다 믿음을 달아보시고 흔들어보시고 역사하 시는 주님. 고난도 슬픔도 다 나를 사랑함으로 주시나이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사랑이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시는 주님. 수렁에빠저서 미로를 헤맬때마다 아픔을 가득담고 바라보시는 주님 .
주님있으므로 나는 행복합니다. 행복을 고백하는 나는 진정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