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가 강가에 이르렀습니다.마침 주인 없는 나룻배가 있어강을 무사히 건널수 있었습니다.그 나룻배가 너무 고마워 나룻배를등에지고 여행길에 오른다면사람들은 그를 어리석다 할것입니다.문득 우리를 돌아볼때우리는 버려야 할것들을너무 많이 등에지고 살아가는나그네가 아닌가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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