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귀신을 쫓아내며 뱀을 집으며 무슨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당하지 않으리라.
베드로 사도는 온나라가아는 학식없는 무식쟁이였나봅니다. 그가 오순절 날 임하신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성령을 받고 나드니
갑자기 능력이 나타나면서 가지각색의 병을 고치시며 성령의 알게하심따라 아나니야와 그아내가 성령을 속인 사실을 알고 그이 혼까지도 떠나보내는 능력앞에서 사람들이 무서워서 벌벌뜨는 역사가일어났습니다.
한 촌부 아낙이 교회 부흥회에 참석을 하셨습니다. 희한한 목사님이오셔서 말씀을 증거 하시는 데 생전 듣지도 못했던 말씀들을 증거 하 시면서 누구던지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하면은 모던 병이 다떠나간다는 말을 들엇습 니다. 목사님 ..고추밭에든병이나 논에있는 잎도열병이나 돼지에게 든 병도 떠나갑니까? 목사님께서 성령받은자가 안수하면 그대로 이루어 진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을 받고 싶은대 어디있는지를 알아야 받아오지요. 성령은 찬양중에 혹은 말씀을 들을때 혹은 기도할때에 나에게 오시는 대 깨끝한마음 으로 회개를 한사람에게임합니다. 받은 증거로 방언이나오지요.
아낙이 푹빠저서 삼일을 말씀을듣고 기도를 하니 어라리깔라리 날나리 말도 안되는 소리가 나옵니다. 이게 혹시 방언인가. 집에가니 돼지가 몸이뜨끈뜨끈하면서 먹질않고 누워 서 신음을 합니다. 에라 모르겼다 목사님이 안수하면 낫는 다고 했겼다.
돼지머리에 손을 얺고는 어라깔라 날라리 내가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너는 깨긋함 을 받으라 얼라깔라 얼라깔라 나는 목사님께 들은대로 했으니 주님이 책임지세요.
돼지가 벌떡일어나면 서 먹을것을 찾습니다. 이후로 집사님은 고추밭에서도 벼 논에서도 아상만있다싶으면 기도하고 병을 내어 좇으십니다.
이분의 신조는 망하게하는것은 마귀 ..흥하게 하는 것은 예수님.이것뿐임니다. 이런 천진난만한 믿음 ...도전해 볼만한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