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크고 작은일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구약 시대를 보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님이 부르시고 부르심에 순종하시는 선지자들을 봅니다.
주님의 열두 제자도 어너날 갑자기 부르시ㅡ는 음성에 순종을 하신것을 봅니다. 주님의 말씀은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십 니다.
자기ㅡ를 부인하라....나는 세상사람이 아니다 라는 뜻이겼지요. 주의 일은 지식과 열심으로 되는 것은 아닌것같습니다.
주의 길은 고난의 길.....외롭고 고독한길.....처절하게 고독한길.....나의 의지는 깡그 리 없어지는길....눈물 없이는 못가는 길입니다. 주께서 주시면 먹고 안주시면 굶어야하는 ........주께서 낮추어 놓으실땐 땅끝까지 낮아저서 오직 기도와 간구로서 주만 바라보아야하는 외롭고도 처절한길입 니다. 지도자가 되려면 세상이 인정하는 학문도 쌓아야 하고 기도하여 능력도 받아야 하겼 지요. 세상 지식만 잔뜩쌓고 성령의 인도 하시는 능력이 없어면 실패 할수밖에 없을것 같습 니다. 지금은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운동이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능력을 받으려면 쉬지않는 기도생활을 해야 하는 데 적으도 평신도가 하루에 두시간 기도하면 지도자는 네 다섯 시간을 해야 두시간 기도하는 평신도를 리더 할수가 있습 니다. 하루에 다섯시간 이상을 기도에 투자하면 생수가 넘처나고 성경이 달달달 외어 집니 다. 능력있는 지도자는 권위도 있어서 성도가 그앞에서 순종을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지도자들은 생사 여탈권까지도 있었습니다. 엄청난 능력이지요. 위대한 지도자들은 묶상과 기도 외에는 한것이 없습니다. 기도할때에 히 4;12절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같습니다. 이왕에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완전하신 말씀과 기도의 능력을 받은 후에 일터로 나아가면 틀립없이 성도가 두려워 떨며 기쁨으로 따를 것입니다. ( 성도는 미국의 신학 박사학위보다 기도하여 받은 능력을 더욱 사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