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네 모습은 어여뿌고 어여뿌다.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갈급하여 진리를 찾는 술람미 여인아.!
가을날에 햇빛을 받아 알알이 여문 석류처름.. 보석같은 너의존재 깨끗한 너의심령.....
귀하고 귀하여서 찬미를 하네..
주님께 드리는 헌신은 이것저것 골라서 마음에드는 것을 드리는것이아니라 나의 평소의 삶 자체를 드리는 것이라네.
평소의 아름다운 행실 ... 부지런함과 정직함... 최선을 다하여....... 남편의 뜻을 알아주고 격려 해주고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일.... 아이 들에게 최고의 행복한 가정을 보여 주는일...
나를힘들게 하는 사람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 그를 통하여 다시한번 나를 점검하는 일... 이 모든것이 주님께 드리는 헌신이라하시네.
이모든것을 너무너무 잘하고있는 아름다운여인아..!!!!!! 하나님의 사랑을 풍족하게 누릴줄아는 사랑스러운 여인아.
믿음안에서....진리속에서 ....마음껏 기지개를 켜려므나.
이기쁨은 ...... 아무도 ...... 빼앗아가지 못하리라. 주님주시는 기쁨...그 진리의 말씀들 ....그속에 꿈틀대는 생명이있네.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껏 누리라...... 어여뿌고 어여뿐 술람미의 여인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