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그를 사랑하는자를 사랑하시죠 그가 사랑하는만큼의 열정으로 사랑하시죠.제겐아직 "아가"서의말씀을 받지못해서..... 하지만 아가서의 말씀을깨달은 분만이 오직 진정한 술람미여인이 아닐까 생각합니 다.채워진것 같으면 빈잔이고 채워짐에 기뻐뛰면 다시빈잔인 이갈급함, 하나님은 그렇게 저를이끄십니다. 연약한자의 눈을통해 진정 그분을 사랑하는자들 이 제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그런분들을 뵈올때 그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느끼는 위엄이 저를 더욱더 작아지게 만들지요. 남은 평생을 알아보아도 그분을 다알아보지못 할거예요. 재단에서 넘쳐나는 생명수를 어찌할고,저생명수들이 임자를 찿아가야할텐데 분명 나는 행복한신자입니다. 생수를 분별하게되어서요,그리고 양의 갈길을 아시고 인도하시는 목자장이있고. 고난의길과 좋은길을 먼저가본자가 나의길을 향하여 손가락을 들어줍니다. 보이기 시작했지만 건너야할 산이너무많아서....하지만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