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20;17~24....에베소 교회는 바울이 아시아에 세우신 첫번째 교회이다. 예수 영접후 오직 푯대를 향하여 달려온 바울은 부음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알고 고독한 외로움을 느낀다.
자신의 평생을 뒤돌아보며 자신과함께 동거동락하며 고생해온 에베소 교회 의 장로들 을 생각하고 그들을 청한다.
처음세운 교회요 같이 고생했던 그들이 얼마나 보고싶었을 까. 그들이 오매 바울은 진심어린 고별의 설교를 한다. 고전 4;2~ 이하....맡은자 들에게 구할것은 충성이라고 했는 대 충성의 본질을 알아야 충성을 할것이다. 충성의 본질......행전 20;18....첫날부터... 지금까지 ...항상 ...이라고 강조 하셨다. 직분을 맡은 날부터 지금까지 변절없는 믿음이다.
나의 모던 목회과정을 너희도 아는 바니 ......첫날부터 지금까지 항상 변함없이 겸손 과 눈물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겼다.
겸손은 ....섬김의 자세이다. 하나님을 섬기고 사람을 섬기고 나를 낮추는 것이 섬김의 자세이다.
눈룰로 ....여기서 말하는 눈물은 세상 근심걱정이 의 눈물이 아닌 영혼을 위한 눈물 의 기도이다. 사명을 감당하기위하여 영혼들을 위한눈물의 기도 /.....이것이 충성이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에게 주님은 긍휼함의 눈물을 주신다. 겸손과 (섬김) 눈룰로 (기도) 시험을 참고....항상 인내하고.....소망이있기에 인내 하는 것이다. 꿈이 있기에 힘겨운 것을 이기는 것이다. 어려움주는 사람을 용서할수있는 것도 소망이있 기에 할수있다.
행20;24...헌신의뜻....맏겨진사명을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는 게 헌신이다. 사도 바울은 지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면 붙들려서 순교 한다ㅡ는 사실을 알면서도 주를 위하여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않고 생명을 바처서 사명을 감당하려 하고있다.
예수만난 그날부터 오직 주를 위하여 달려온 길을 한점 부끄러움없이 마감하려는 것이다. 저천국의 소망을 바라보기에 .....맡은 직분에 감사하는 바울을 거울로 보면서 쓰임받음에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