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데이가 뭔지 저에게 사탕 한알 건네는 손길 없네요. 흑~흑~ 농담이구요. 그런 국적 불명의 날 우리들 세대는 모르는 날 어제 거리에서 현란한 바구니들 보며 이건 아닌데.... 씁쓸한 마음. 이 세대를 본받지말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우리 자 녀들을 지켜야 될텐데 세상을 이기는 큰 믿음 주소서! 우리 주님 말씀하셨죠 . 여인들이여 나를 위해 울지말고 너와 너의 자녀를 위하여 울라 울라 울라 울음이 메마른 세대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통곡의 눈물을 원하십니다.
주님사랑이 누구신지 궁금합니다 믿음과 사랑의글 좋은글 항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제 마음속 깊은곳에서 솟아나는 이 기쁨 함께 나누어요. 축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