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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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답변]오늘은2024-11-21 05:43
작성자 Level 10

화이트 데이가 뭔지 저에게 사탕 한알 건네는 손길 없네요. 흑~흑~
농담이구요. 그런 국적 불명의 날 우리들 세대는 모르는 날
어제 거리에서 현란한 바구니들 보며 이건 아닌데.... 씁쓸한 마음.
이 세대를 본받지말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우리 자
녀들을 지켜야 될텐데
세상을 이기는 큰 믿음 주소서!
우리 주님 말씀하셨죠 .
여인들이여 나를 위해 울지말고 너와 너의 자녀를 위하여 울라 울라 울라
울음이 메마른 세대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통곡의 눈물을 원하십니다.



주님사랑이 누구신지 궁금합니다
믿음과 사랑의글 좋은글 항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제 마음속 깊은곳에서 솟아나는 이 기쁨 함께 나누어요.
축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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