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저멀리 광활한 우주 속에내손이 닿을수 없는 곳에계시는 ...하나님
우리아버지.......날마다 내집에서 밥상을 같이 하시고 내집에서 먹고 자고 나의 가족을 위하여 애쓰고 힘써시는 아버지.
나의 손길이 닿을수 없는 곳에 계시는 하나님어버지가 내아버지가 되셔서
나를 위하여 어려운 일을 해결하시고 나의 부족함에 대언자가되시고 나의 생활이 윤택하도록 돌아보시는 우리아버지로 오섰습니다
말씀이 육신이되어 성자 하나님으로 오신 주님 성령으로 오신아버지.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내 속에 거하시는 아버지가 되신후로는 우리의 삶이 얼마나 풍성하고 부요한지요.
나의 작아진 모습속에서 너무나 커다란 은혜를 주시는 주님. 때때로 느끼는 성취감에감사.
모던주어진 여건들의 어려움 속에서도 풍성하게 결실케 하시는 주님 . 이결실들을 통하여서 주님영광을 받으소서.
이방인의 빛된 생활을 할때에그 빛을 보고 변화받는 이방인을 통하여서 영광을 받으 시는 주님. 항상 빛된삶이 이어지게 하소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소금이 그 맛을 잃어면 하나님께 먼저 버림받고 나중에는 세 상에서도 짏밣히는 소망이 없는 생이 된다고 하셨으니
주여 항상 깨어 근신하게 하옵소서.
이방인의 빛이 되게 하옵소서.
내집 울안에서 같이하시는 아버지
같은 밥상을 받고 가족을 위하여 세세히 살피시는 아버지
아버지의 보호하심을 받는 나는어떠한 세상에서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아버지의 그늘아래있을때에는 아버지의 생각을 이탈하지않는 한 무엇이던지 성취할 수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후사자격을 주시고 넘치는 은혜속에서 풍성으로 채워주시는 아버지 아버지와 동행함으로 나는 행복합니다.
이행복의 결실로서 영광을 받으소서........주님홀로 영광을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