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망교회에서 충성하시는 한경자 집사님을 소개 합니다. 한집사님은 예수 영접하신지 10 년째되시는 아름다운 주부입니다.
집사님은 슬하에 두 아드님을 두셨는 대 그 아들들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 리는 아주 보배로운 믿음을 가진 분입니다.
첫아이가 태어날때부터 소아마비였습니다. 신혼의 없는 살림에 온시댁의 눈총을 새댁혼자받으면서 치료를 하러다니는중 둘째아이가 태어 났어나 또 소아마비입니다.
기울어진 가산이며 마음의 상처이며 차라리 죽는 것이 나은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이웃의 끈덕진 전도를 받아드렸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하려고 해도 안되지만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셨기때문에 하나님이 치료 를 하실것이니 교회에나가서 예배드리고 기도를 합시다.
한경자 집사님은 자기생각으로는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집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교 회에 등록을 하고는 열심히 예배에 참석을 했습니다.
교회에만나가면 아들이 정상이 되는 줄알았는 데 차도는 없고 집안의 핍박만 더욱 심 해졌습니다. 주제에 하는 짓마다 ....하여간 핍박이심해서 자기도 뭔가를 집안사람들에게 보여 줘 야겼다 는 생각을 했습니다.
설교 말씀중에 예수님이 가장 좋와하는 것이 전도하는 일이란 말을듣고 두아이를 방 안에 가두어 놓은채 병원치료도 중단하고 전도를 하러 더녔습니다.
몇시간씩 미친듯이 전도를 하고오면 두아이가 방안에서 싸고 울고 ... 이것은 사람사는 환경이 아닙니다.
남편은 날마다 이런 미친......친척들도 이런 집안망칠...... 오죽하면 그분을 전도했던사람이 간곡하게 타이렀습니다.
예수는 그렇게 믿는 게 아니에요 ..남에게 본을 보여야지요. 이런말을 들을때마다 망설였습니다.
전도지를 들고 나갈것인가..... .애들돌보며 집안청소를 할것인가... 아니야 이대로 주저않을수가 없어 하나님이 정말로 살아계시면 나의 이모습을 보고 계실거야.
이렇게 미친것같은 생활한지 일년반...예수영접한지 이년반만에 두아이가 깨끗하게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분을 곁에서 보아온 많은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항상 전도왕자리를 고수하고 싶다는 한집사님....
가족구원과 평강과 평화를 이루신 집사님의 간증을 들을때 정말 위대해 보였습니다. 예수영접을 하고 삼년이상의 생활을 했으면 무언가는 주님에게 영광을 돌려 드리는 간증거리가 있어야 하겼습니다.
불치의 병에서 놓임을 받던지..... 찌그러진환경이 변화가되어서 본보기가 되던지 나자신이 변화되어 만인의 귀감이 되던지......
정말 간증을 들을때마다 그사람들의 영광뒤에 숨은 고통과 괴로움은 상상하기가 어려울 정도란 사실입니다.
주님의뜻대로 살아드리는 삶...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날마다 날위하여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시는 주님. 나의 하루하루 생활이 온전히 주님께 드려지는 생활이 되게하소서.
향기로운 제물을 받으시는 주님. 들의 백홥화 처름 순수하고 깨끗한 아름다운 향기를 토하는 자가되게 하소서.
주님. 나도모르게 자만한자가될까 두렵사오니 날마다 깨어 근신하게 하소서.
나태함으로 인하여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않게 하소서. 무엇을 이루었음도 아니요 손에잡았음도 아니지만 날마다 푯대를 향하여 달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갈길몰라 혜매는 영혼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되게 하옵소서. 작지만 분명한 이정표가 되게 하옵소서.
나의 모던것을 보고계시는 주님. 더욱더 낮아지는 생활하게하옵시고 충성의 본질을 알게 하옵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항상 크다란것으로 채워 주시는 주님.....감사를 드립니다....감사를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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