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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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축복이 쏟아지는 우리교회2024-11-21 08:34
작성자 Level 10

우리교회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는 교회임을 바라봅니다.
38년의 세월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깊은 뿌리를 내리고

때때로 스처가는 풍랑속에서 더욱 든든히 서가는 우리교회.
오직 말씀과 기도가 살아있는 곳
결실하는 포도원같은 뚝섬성전.

말씀의 기본 틀속에서 오직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우리목사님
선한 청지기의 사명을 잘 감당하시는 집사님들

특별히...귀한열매를 결실할수있는 씨앗을 품으신 성도님들
이분들을 바라볼때마다 주님을위한 선한질투심이 일어납니다.

주님..나도 ..저 축복의 대열에서 이탈하지않게 해주세요.
정말 마음껏축복하여도 아깝지않는 아름다운 성도님들

당신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입을크게열어 축복합니다.

주님의 무한한 사랑속에서 새생명이 꿈틀대는 우리교회
질적으로 양적으로 채우시는 주님.

새로운 예루살렘성전의 비젼을
은혜대로 분량대로 바라봄의 법칙을 주시는 주님.

주님 감사합니다.
새성전의 비젼을주시고 바라보고 기도하게하시고.

분량대로축북을 약속하시는 주님.
이부족한인생이무엇이관대

세상바람피하는 지혜도 주시고
험한세상살아가는 능력도 주시고
한층더 업그레이드된 성도로서의 신분상승의 기회까지 주시나이까.

삶의질속에서 나의 믿음을 달아보시는 주님.
흔들어보시고 달아보시면서 믿음을 저울질하시는 주님

마침내 합격점을 주셨습니다.
갈길몰라서 애타고 헤매일때진리의 이정표를 제시하신주님

낮아지고 낮아져서 형채마저 없어질때까지 바라만 보시던주님
어너날부터인가 너무나큰 영광으로 다가오셔서 창조물속에서 먼지한점밖에 되지않
는 나자신을 발견하게 하셨습니다,

욕심도 생각도 다버려진텅빈 마음속에 좌정하신주님.
새성전의비젼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바티칸제국과같은 아름다운 성전을 주시옵소서.
새로운성전을위하여 개인적으로 저축을하시는 성도님을 뵈었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잔뼈가굵어지신성도님
그얼굴은 나이가들었어도 귀부인처름아름다웠습니다.

일천번제로
새벽기도특별헌신으로 아름다운성전의 비젼을 바라봄으로 헌신하시는 집사들은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주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주님...이렇게 헌신하시는 이분들로 인하여 영광을 받으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를 위하여 헌신하시는 여러성도님들을 사랑합니다...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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