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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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묵시2024-11-21 08:38
작성자 Level 10

삶의 기로에 서있을때에 얻은것과 잃은것들
진실로 삶이 나를 속였다고 생각할 때에는 잃은것이 많았었다.

나는 하나의 존재가어서 하나님앞에 서있었다.
아버지....나의 진실한 삶들을지켜 보지않으셨습니까?

처음엔 감히 항변을 하다가
점점 하나님의 거룩성앞에서 낮아지고 낮아져서 먼지한점밖에되지않는 나자신을 발
견하고
텅빈 하나의 빈잔이되어서 창조주를 우러러보며 채워주시길 갈망하였다.

어너날부터인가
나의 텅빈잔속에 주님은 주님이 원하시는 존재들로 가득 채워주셨다.
존재는 넘처서 주님이원하는 쪽으로 나눠주도록 인도를 하시고......

목적이 있는 삶으로 인도를 하신다.
주님은 내영을 들어다가 어디던지 주님이 원하시은 쪽을 바라보게 하신다.

내가깨닫지 못할때에 주님에게 무거운짐내려놓고 다시가져가지않는 방법을 물었더니
환상으로보여주신다.
어너 아주 초라한남자가 개나리봇짐같은것을 메고가는 데 봇짐의 행열은 끝없이펼쳐
져서 지구를 감돌고있는 대 끌고가는 이는 이초라한남자 한사람뿐이었다

주님....저사람은 왜저렇게무거운짐을혼자운반하느라고 수고하시나요?
음 ..세상짐을 지고가시는 어린양이란다.
아...저기에다 내짐을 내려놓으면 주님이 다 책임을 지시는 구나.

나 매일 주님과 살고싶어요.
그래...주님은 거룩한영이기에 죄와함께는 하지않으신단다.

새로운 피조물이되려므나.
나는 정말 세포 하나하나가 새롭게 탄생하는 것을 감지했다.
새로운피조물이될때의 그 흥분이란 ......
그시로부터 달려온 일사천리의길.

주님원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언제나 주님의 존재로 가득하게 하소서.
깊은밤 ...깊은 묵시에 들어갈때마다 일문 일답으로 응답하시는 주님.

신앙의 체험을 넘어서 신비속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오직 주님의 사역을 위하여서 훈련시키시는 주님.

깨끗하고 정직한영을 부으시는 주님.
말씀은 하나님이요
말씀이육신이되어오신이는 주님이시다.
주님은 거룩하고 거룩은 진리의 영이시다

말씀을 받는 자가 말씀자체가 하나님이란것을 인정한다면 두렵고 뜰리는 마음으로 받
지않으리요
진리의 영과 동행하는 자는 그 입술의 열매를 짓는 여호와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지않
으리요
그 능력을 의지하는 자는 삶의 목적이달라지리라.
나의 남은 생애는 주를 위하여.....
주님지으신 우주공간은 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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