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욕심이 하나님의 자녀를무너뜨리고징책이 두려워 앞으로가지고 뒤로 물러서지도못하고....어느때 까지이니이까죄와 허물의 껍대기를벗어내기를....아픔과 고통으로 나의 마음이 녹으니...주님 도와주세요.주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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