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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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답변]사랑 스러운 술람미야2024-11-21 08:38
작성자 Level 10

죄와 욕심이 하나님의 자녀를
무너뜨리고
징책이 두려워 앞으로
가지고 뒤로 물러서지도못하고....
어느때 까지이니이까
죄와 허물의 껍대기를
벗어내기를....
아픔과 고통으로 나의 마음이 녹으니...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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