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바다 덮음같이 주의 영이 나를 덮는 다. 깊음위에 좌정하신주님.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좌전과 공전의 시간의 공간을 창조하셔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뜻을 이루시는 주님
내영이 깊은 주님의 말씀속으로 파고든다. 내말이 불같지 아니하냐? 방망이같지 아니하냐?
예레미야 선지자로 하신 주님의 말씀이 아니던가. 주님의 말씀은 불이되어 사악한것들 다사르시고 방망이가 되어 반석같이 굳어진 고집 아집을 다부수지 않았던가.
내가 나사렛 예수의 괴수일지라도 나는 주님의 말씀이 운동력이 있어서 영과 혼과밑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는 것을 믿노라.
지금이순간 누구를 위하여 기도를 하면 그대로 이루어짐을 믿노라. 다만 그 사람의 믿음이 말씀을 받을만하게 성장했다면.
참으로 많은세월을 정신나간사람처름 믿음의 기도를 했지만 도무지 받는 사람의마음이 열리질않는 다.
사람들의 머리에는 말씀을 아는 지식이 꽉 차있고 입으로 시인도 하는 데 도무지 잡아서 쓸줄을 모른다.
왜..맘문을 다열고 받아드리질못할까. 가슴으로 받아드리면 주님께서 하신말씀인 (막16;17-18)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것을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아니하며 병든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우리의 믿음의 결국은 영혼 구원함에있 는 것이 당연지사이지만 육신에 속한동안에는 강건하길원하고 풍성하길원한다. 세상물질도 많이가져서 주님의 선하신 사업에 부하게쓰기를 원한다.
기도를 하면 자기자신이보이고 그래서 회개를 하다보면 살아숨쉬는 말씀을 아니.... 주님을 만나게된다. 주님과 동행하는자......천하만물이 주님것이요 주님의 것은 내것이아니던가.
주님 감사를드립니다.
주님은 말씀이 이루어질줄을 믿고 기도하는 자들에게 눈으로 보지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해보지못한것을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
죽은자를 살리시는 주님.
네가 믿기만하면 영광을 보리라 하셨습니다.
주님 ...믿음으로 간구하오니 말씀을 지식으로 받지않게 하옵시고
오직....가슴으로 받게 하옵소서.
이밤에 찾아오신 주님을 환영하며 모시어 드립니다..늘항상...충만하게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