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4/30 일 금요철야예배에 많은 도전을 받았다.

보배로운 말씀과 은혜의축복
여기에서 강조하신 우선순위란 무엇인가에서 우선 순위를 다시한번 점검해 봤다.

우리는 항상 바쁘다.
마귀의 여러가지 달콤한 유혹중에서 가장 많은 유혹이 바빠서...이다..
바빠서 ...바빠서...나 시간없어 나 바빠..내가 당신들처름 한가한줄아니...나바빠.

실제로 바쁘다..아주합리적으로....학생들은 시험기간이고
직장인은 월말결산을 하기전에 목표달성을 해야하고
주부들도 생계에 보탬이되기위하여 부업을 해야하고

이러다보니 모처름의 주일을 휴일로 생각을 하고 우선순위를 잊어버리게 된다.
여러가지 교제의 모임에나가야하고
식구들과오붓한 시간도 즐겨야하고
정말바빠서 예배 한시간 시간 드리는 것을 큰 선심쓰고 드려주는 것으로 생각한다.

기도를 못하게 말리는 생각을 주는 마귀가있다.
마음은 항상 기도해야되... 기도해야되 하는 데 실제로는 피곤함으로 넞잠을 자고
내일부는 꼭 해야지 ...꼭 해야지 한다.

어떤사람은 집에서 기도를 한다고 하는 데 사람마다 다르겼지만 집에서는 99% 는
기도가 안되고 마귀에게놀아나는게 본인의 경헙이다.

어떤이는 나는 금식기도도 많이했고 응답도 많이 받았고 성경을 아는 지식도
누구보다도 많다고 하는 데 ....

과거의 왕의 후손보다는 현재성으로 지속적으로 주님이주시는 경건의 능력이 나타나
야한다.
아침에 30분 저녘에 30분 드리는 토막기도보다는 한번에 한시간이상을 부르짖는
기도가 더욱 주님과 교통을 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된다.

성전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으니 새벽이나 저녘에 때를 정하고 성전
에 나와서 큰소리로 부르짖어 기도를 하자.
남의 눈치볼것없다
내영혼은 내가 살려야지 남이 내것까지 책임지지않는 다.

불안 초조한사람도 ...불면증이 있는 사람도 ...뭔가 사회생활에 자신이없는 사람도 부
르짖어 기도하자.
내일부터 마귀도...바빠서 마귀도 다좇아내고 지금부터실천하자.

본인이 30년 가까이 모셔온 우리목사님은 성도들 성경공부에 혼혈을 기울이셨다.
또다시 성경공부를 실시하신다고 하시니 많은사람들이 참석하셔서

하나님 이어떠 한분인가에 대해서도 창조의 목적에 대해서도 제대로 지식을 습득하
시고 말씀에 비추어서 기도와 실천을 병행하시면 정말 우리의 삶은 놀랍도록 변화가
되리라.
우리가 깨닳을것은 마귀의 목적은 영혼구원을 못이루게 하는 것이고 주님의 목적은
영혼이구원되도록 인도하시는 것이다.

목사님의 안타깝게 전하시던 말씀처름 우선순위를 살펴보자.
세상근심과 재리의 유혹으로 주님과의 대화의 시간을 잊어버리지 않았는 지.

인색마귀가 달라붇지는않았는지 .....
내가 너보다 잘났다는 교만마귀가 도사리지는 않는 지....
나는 없어 없어 하는 가난마귀가 달라붇지는 않았는 지.....

주님은 우리가 뿌린대로 거둔다고 하쎴다.
입술을 잘 관리하여서 축복과 긍정적인 것만 뿌리고 뿌린것을 거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