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대한 회의와 좌절감에 몇날이 갔습니다.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고 하신 주님께서 무엇이든지 구하라 내가 시행하리라 하신말씀을 의지 하면서 주님이 사랑하시는 어너분의 육신의 쾌유와 진로를 위하여 수개월을 기도했습니다.
기도에 들어 갈때마다 주님은 명확하게 응답 하셨고 희망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내가받은 응답은 분명 희망이요 살길이었는데 어너날 갑자기 그분의 부고를 들어야 했습니다.
어..! 아닌데 ...아니야...이건아니야. 내가 잘못됬나? 아님 내기도가 잘못됬나? 말씀을 잘못깨닳았나..잘못 이해를 했나? 지금까지 믿어온 믿음이 헛것이었나. 아니야..이건 정말아니야 .
좌절하면서 믿음을 상실해가면서 싫의에 빠졌습니다. 주님 ...말씀하옵소서......깨닳게 하옵소서.
뼜속까지 파고드는 좌절감을 견디면서 부르짖은지 십수일이지난오늘 우연한 깨닳음을 주셨습니다.
내마음에 합한자가 내마음에 합한기도를하면 나는 약속의 하나님이라 그대로 들어준단다.
사람에게는 자유의지가 있기때문에 그의 믿음을 초월하여서 축복을 할수가 없단다. 오직 그의 믿은대로 ...믿음대로 이루어지는게 사람과 나사이의 계약이 아니드냐.
사람들이 마음으로 시인하고 입술로뿌리는 그것을 거두리라. 나는 인생들의 마음 깊은곳까지 감찰하는 자니라.
여기가지 깨닳음을 주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에 너무나 두렵고 떨리는 나자신을 발견했 습니다. 그래 ...주님은 아무리 주시고 싶어도 마음을 (인간의 생각) 초월 하실수가 없구나. 계약대로 실행하시는 하나님 ...입술로 뿌린것을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마음 깊은 곳까지 정화작업을 한다고 했지만 또다시 회개와 기도로 깨끗케 할 부분이 남아있습니다. *********** 주님 ..나는 인생이라 ...심히 미련하고 부족합니다...늘 항상 빛되신 주께로 인도하시 옵소서......생명되신 말씀으로 깨우쳐 주옵소서.
또다시 희망과 용기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내일생의 동반자가되시는 주님.....주님을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