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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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천사는 부리는 영.2024-11-21 08:46
작성자 Level 10

히 1;14 모든 천사는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이세대를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악한 뉴스를 접할때가 많다.
내게 위급상황이 오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

물론 112 나 ; 119 를 부르면 도와 줄자가 온다는 것을 우리는 믿는 다.
그렇다면 천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르면 내게 와줄까?

옵니다 ..경찰이나 구조대원은 넞을수도 있지만 천사는 부르는 즉시 달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법 이니까요.
제가 황당무게한 이야기를 하는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당신도 천사를 부릴수 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가 확실 하다면 말입니다.
천사는 하나님의 부리는 영으로 구원을 얻을후사 곧 하나님의 자녀를 섬기라고 보냄
을 받은 존재이거던요.

이렇게 생각해 보십시다.
한 나라에는 대통령이 있습니다.
불이나면 대통령이 불끄로 다닙니까?
강도가오면 직접 잡으로 다닙니까?
휴전선에서 총부리를 겨누고 나라를 지킵니까?

각부서에는 공무원이나 군인들이 각기 맏겨진 역활에 충성하는 것처름
예수님의 명령에 의하여 천사들이 각각 자기맡은 일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지시는 하급 공무원이 전달해도 그것은 대통령의 지시인것처름요.

요한 계시록을 보면 천사의 수가 천천만만 이라고 합니다.
천사의 기록은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무수하게 나옵니다.
나오는 장면마다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나오지요.

천사는 부리는 영이지 절대로 숭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지금은 우리가 육신을 입어서 천사보다 조금 못한것같지만 나중에는 우리가 천사를
심판할수있게 됩니다.

다니엘이 기도할때에 응답이 넞은것 같았지만 그의 기도는 영계의 싸움을 불러 일어
켰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천사를 부릴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자녀만이 부릴수 있지요.
예수를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면 당신은 분명히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렇다면 예수의 이름으로 천사를 부릴수 있는 권세가 주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지요.
그 이름앞에 만물이 복종을 하며 그의 뜻대로 그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릴때는 집에서 부리는 하인을 아저씨라고하며 따라다니지만 장성한 후에는
하인으로 부릴수가 있는 것처름
믿음이 장성한 확실한 하나님의 자녀는 아버지의 창고에서 마음대로 원하는 것을
꺼내어 쓸수가 있습니다.

아침 기도시간마다 천사에게 명령을 합시다.
오늘 우리가족 을 안전하게 보호하라고.
나의 사업장에 많은 바이어들이 몰려오라고.
예수의 이름으로 천사들에게 명령을 합시다.

*********
주님 오늘하루도 평탄한길 주옵소서.
주님의 이름이 영광을 얻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확실한 자녀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것은 주께로부터 오는 것 ....
그이름앞에 오늘도 부복 하나니
주의 말씀이 이루어 지리이다.
오늘 하루의 나의 삶속에서 ...내게속한 모던것 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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