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사회는 웰빙 (Well-being) 라이프 스타일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웰빙은 말 그대로 건강한 인생과 여유로운 삶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데 있습니다.

지난날의 먹고 사는 데 급급한 모습에서 이제는 어떤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대한
삶의 질을 따지는시대가 된것입니다.

다시말해 웰빙은 물질적으로 잘먹고 잘사는 편리함을 추구하는 인간의 끝없는 욕망
에 물직적 풍요와 육체적 건강뿐아니라 정신적인 풍요를 추구하는 삶
즉 행복한 삶에 초점을 맟추고 있는 것이지요.

지금 세상은 과학과 물질문명의 발달로 인간의 편리는 한이 없지만 물질과 돈의 노예
로전환될위기에빠진 인류의 고통을 덜기위하여 물질을 바로사용할수있는 인간의 의
식을 바로잡아줄 사회적 리드십의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구하고저하나 얻지못하고 채우려하나 부족을 느끼는 끝없는 욕망을 가진사람은
채우면 채울수록 부족함만 느낀다는 사실입니다.

기독교의 법칙은 나눔의 법칙입니다.
가진자의 넘치는 부분을 잘라서 부족한자의 부족함을 채우는 것.

이것이 진정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요
주님이 부탁하신 네이웃을 네몸과 같이사랑하라는말씀의 실천이라고

진정한 웰빙은 마음을 비우고 넘치는 자의 넘치는 것을 잘라서 부족한자의 부족한
것을 채우는 것이라는 문대골 교수님의 강의를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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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한날을 주신 주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인가를 이해하려면 진정 그것이 되어야 한다는 법칙을 생각해 봣습니다.

어너방송에서 들은것같습니다.
그곳에 가기전에는 그곳을 안다고 하지말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끝없는 욕망에 사로잡혀 있지만 그것의 끝이 없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습니
다.
나자신부터 버리고 비우는 연습을 하게 하소서.

신앙이든..믿음이든..물질이든 ....내가가진 넘치는 것을 잘라서 부족한자의 부족을
메꾸는 일에 일익을 담당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에게 영광을 드리는 일을 생각하게 하소서.
창조의 목적을 제대로 이해하게 하소서.

오늘하루도 나에게 주어진 삶에 충실하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