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너날부터인가.
너무많은과제들로 시간을 빼았겨서 기도를 소홀히 하였습니다.
그결과 .....영이 죽었습니다.

잠자는 영을 느낀지 수일이건만 이핑게 저핑게로 치유를 하지못하니 결국은 죽어버렸
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의지를 그대로 밀어주셨습니다.
바쁜핑게로 기도할시간을 소홀히하니 바쁜쪽으로 밀어주셨습니다.

주님을 만나고저 애타고 힘쓸때는 그 바쁜와중에도 날마다 서너시간씩을 대화의 시간
을 마련해 주셨는 대
지금....대화를 멀리하는 쪽으로 밀어주십니다.

극히 내영이 혼돈한 이때에 하나님의 신이 운행하실것과 변화의 역사가일어날것을
믿고 철저한 회개 기도로 들어갑니다.

성령은 기도를 통해서 운행하시기에 변화의삶을 기대하면서 하나님의 신이 다시운행
하실것을 바라보면서 꿈을 잉태합니다.

믿는 자는 사람이보기에는 미련한자같지만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기에
별난 기적의 체험을 할것입니다.

아무 보잘것없는 촌로 아브람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였을때 천하만민의
축복의 통로가 된것처름.
말씀에 의지하여 현실탈피를 추구합니다.

꿈을 잉태한자 반드시 해산의 날이 올것을 기대하면서 아브라함에게 동서남북을 바라
보고 하늘의 뭇별을 바라보게 하신주님.
.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으며 날선검과 같아서 영과 혼과밑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
개기가지 한다고 하셨습니다.(히4;12)

바라봄의 법칙이 이루어지게하신주님...
아무증거 안보이고 아무것도 안잡혀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롬4;17)주님
의 말씀앞에 의지하고 경배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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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
오늘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나이다.
철저하게 세상과 싸우는 자가되어서 주님을 영화롭게 하고싶으나
나의 의지가 약합니다.

시시때때로 불어오는 세상바람이 나를 넘어지게 합니다.
성난 물결과 파도를 꾸짖어신주님.
내주위를 잠잠하게 하옵소서.

주님과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질수있도록 내 중심에 계시옵소서.
날마다...날마다....충만하게 하옵소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바라봄의 법칙이 내게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준비하는과정 과정마다 주님이 함께하셔서 순조롭게 하옵소서.

내영혼이 소생할것을 믿사오며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질것을 믿나이다.
주님을 지극히.....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