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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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들....!!!2024-11-21 08:52
작성자 Level 10

어너 누구나 부모마음은 다똑같을것이다.
내새끼가 잘되길 원하는 마음 .
내가 내아들에게 늙은 후에라도 특별한 대우를 받고싶은마음.

행여나 그릇될세라 노심초사하는 마음.
내아들도 어너듯 성인이 되었다.
군복무를 마친후 귀가한 몇일후부터 일자리를 찾아나선 아들이 취직을 했다.

내아들에게 무엇을 가르칠것인가?
내가 바보인지 ....내아들이 모자라는 지 정말 이해가 안가는 일이있다.
성인이다된 오늘까지 정말 한번도 너 왜 이렇게 하였느냐고 꾸중한번 할일이없었다.

성인이된 아들에게 무엇을 가르칠까?
무슨교육이 가장효과적인 교육이 될까 !

지금까지는 부모의 모범이 가장큰 산교육으로 믿고 실천을 보였는 데
어른이된 지금은 무엇을 어떻게하여야 할까...!!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려면 많은 고난이 따를것인데......!!
가장좋은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싶은데.......!!

1 ; 예배 드리는 법을 가르쳤다.
지난 8월달 조선일보에서 발표한 통계조사에따르니 금년 주식상장을 올린 기업중
80%가 서울대 출신 ,강남에 아지트를틀고 ,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라고했다.

2 ; 돈은 버는것보다 더욱 소중한게 쓰는법이라고 얘기했다.
돈을 안쓰는 사람이아니라 사용처를 가려서 잘쓸줄아는사람.

3 ; 수입의 십분일은 하나님의것.
수입의 십분일은 부모님의것.
수입의 십분일은 종자돈.

이렇게 30%를 뺀 나머지가 본인의 수입이니 나머지70%에서 저축도하고 쓸것을 쓰라.
이것은 하나님나라에 갈때까지 지켜야할 불문률이다.

지금 청년의때에 열심히벌고 저축하여서 나중에 힘이없어서 벌지못할때를 대비하라.
십분일을 하나님께드리므로 하나님이 내리는 물질의 축북을 받을것이며

십분일을 부모에게 드리므로 하나님이명령하신부모공경의 기틀이될것이며
십분일을 종자돈으로 저축을하여야 위급할때를 모면할것이다.

참으로 신기하리만치 어미의 말발이 먹혀서 아들이 그대로 실천을 했습니다.
이신비한 하나님의 능력을 아이가 어려서부터 내가알았드라면

나는 아마도....유엔 사무총장 자리를 놓고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지금나는 기도줄을 놓지않습니다.
무엇보다도 나자신을 위해서지요.

내가족이 평안한것도 나를 위해서이고
나이많으신 어머님이 강건하신것도 나를 위해서이고
내이웃이 평안하여야 내가 편안하기에
결국은 나를 위하여 기도를 합니다.

***********
참으로 신비한 능력을 주시는 주님...!!
오른쪽다리가 뼜속이 쑤시고 아프드니 그래서 걱정하고 병원갈날짜를 잡았드니

주님께서 이사야 53장 1절 이하의 말씀을 주신후에 앃은듯이 통증이 가셨습니다.
주님 정말로 내가 무지하여서 고생을 합니다.
.
주님의 치료방법은 신묘막측하여서 말씀이 생각나게하시고 그말씀에의지하여 회개
하게 하시고 홰개후엔 반드시 감사와 기쁨을 주시고 어너날에 보면 문제가 없어져 있
습니다.

기쁨의 나날을 주시는 주님.
이 작은 마음이 환희로 부풀어 오릅니다.

내가 남보기에 조금 모자라보이면 어떻습니까.
남들이 나를 몰라주면 어떻습니까.
순간 순간마다 능력주시는 자앞에서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날마다 날마다 더욱 작아진 나의 자아속에서 위대하신 주님의 사역을 생각합니다.
깨끗게 하시는 주님.
그냥 나를 평범한 질그릇이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내가사랑하는 만큼 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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