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편지를 썼습니다.
휴면상태에 있는 내가아는 사랑하는 모든이 들에게

교회 행사와 일정과 아름다운 교회소식과.
넘치는 부흥의 소식들을 전했습니다.

주의 사랑은 놀라워서 매인자에게는 놓임을, 눌린자에게는 자유를,천한자에게는 소망
을 주십니다.

가끔씩 주님이내게 소망을 주셔서 전하고 전하면 이기쁜 소식을 받는 자마다 그마음
의 변화를 고백해올때에 나는 또한번 기쁨과 자유를 그리고 승리를 만끽합니다.

무한한자유...고통속에서의 해방 ...너희가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너희를 자유케하리
라.
진리란 물의 흐름같은것.
무한한 우주공간에 꽉차있는 주님의 숨결...

전도자는 밤하늘에높이떠있는 별과 같은것.
이름없이 많은무리들속에 섞여있지만 저마다 발하는 빛으로인하여 아름다운것.

이 아름다운 계절에
오늘하루도 살아있음을 감사,
아니 오늘하루도 살려주심을 감사,

주님의 숨결을 느낌을감사,
주어진일에 충성할수있음에 감사,
잡초같은 강인한생명력,
세상풍파 오면올수록 강한힘주심에 감사,

톡톡튀는 불협화음을 감싸고 다스리는 마음주심을 감사.
더욱더 애증을갇게 하심을 감사.
나를돌아보게하심을감사.
감사할조건을 늘 만들어주심을 감사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