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교회의 간판급 집사님께서 오늘 천국보험을 파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우신지요.
저는 평소때에 이분 집사님과 교회에서 마주치면 정말 고귀하신분을 만난듯이 평화스럽고 또 일의 값어치를 알고 할수있는 그분이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집사님 ...오늘 제가한말 ..나는 집사님의 신발을 들기에도 감당치 못한다는 말은 진심 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서로 사명은 다를지라도 천국에서 받을 상급이 내가 집사님에게 뒤지지않 도록 항상 목표를 겨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실로...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