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받고 싶네요. 나도 나의 아들에게 그런걸 가르치고 싶은데 과연 말을 들을까 겁부터 나네요. 그대신 내가 그전에 기도를 많이 해야되겠지요. 부럽습니다.항상 성령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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