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시는 주님. 이 기도소리에 귀를 귀울이소서. 인생이 곤하고 고난이 겹치나이다.
거룩한 천국의 백성이된우리가 지치고 상처나고 새로맞은 흔적 뿐이거늘 기름으로유하며 싸매이질 못했나이다.
주여 이 애타는소리를 들어소서. 언제까지 이오니까?
주여 사하소서. 우리의 죄가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사하시며 창수같이 넘칠찌라도 사하소서. 우리는 연약한 인생이라. 우리의 죄를 우리가 알지못하나이다.
아무리주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서 외쳐도 우리의 귀에는 울리는 괭과리에 불과 하나이다 주께서 손이짧아서 구원치 못함도 아니요 귀가멀어서 듣지못함도 아니라 오직 죄가 가리워서 하나님과 나 사이를 내었다고 하셨는 대
주여 ...우리는 참으로 한치앞을못보는 인생이라 도무지 깨닳지를 못하나이다. 사망의 그늘에앉아 고통속을 헤매는 인생들을 보소서.
주님 ...은혜를 내리소서 ...갈급한 이마음속에 단비를 내리소서. 주님은 어떤일도 용서하라고 하셨는 대 내가 나에게 원수진자를 이땅에서 풀어줘야 주님도 하늘 에서 나에게 엃히고 설킨 문 제들을 풀어주신다고 하셨는 대
주여...인생이라 도무지깨닳지를 못하나이다. 주여...용서하지 못한자나 용서함을 받지 못한자가 다 강산이 두번이나 바뀔 세월이 지났지만 서로가 깨닳지를 못한채 고통속에 있나이다.
은혜를 내리소서. 축복하여 주옵소서. 오직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용서하며 사랑을 베푸는 자들이 되게하소서. 내 아버지여....나를잉태하시고 낳으신 내 아버지여...보소서. 이 간구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소서.
아버지의 자녀들이 평강의 길로 인도되기를 바라나이다. 참빛속에서 거하기를 바라나이다. 참으로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는 정오의 빛으로 인도하소서. 날도우소서. 날도와 주소서. 참으로 역경은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줄을 알지만 주님 ..그래도 사하소서. 고통이 오래가면 충만하기가 힘이듭니다. 입술의 열매를 짛는 여호와여 . 주의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질줄을 믿나이다. 주의 열심이 이를 이루실줄을 믿나이다. 주님...어떤 일을 행하실지라도 주님홀로 영광을 받으소서. 영광을 받으소서....나의 사모하는 마음을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