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무엇인가를 시작 할때는 설레이는 마음 으로 시작합니다.
조심 스러운 마음으로
혹은 가뿐한맘으로
혹은 비장한 각오로...

새로 출발하는 가정들에게주시는 목사님의 설교는 무엇인가 를 느끼게하는 신선함이
있었습니다.
새로시작하는 가정들을 축복하시고 좋은 말씀으로 인도하신목사님
그리고 축복이 넘치는 우리 교회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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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애타는 마음으로 애간장이 끊어지는듯한 기도를 시키시더니 몇가정의 심방
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기가막힐 수렁을 헤매이는 영혼들 .
기가 막혀서.
가슴이 찢어지는 통증을안고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간구를 올렸습니다

우리가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할때의 그마음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주님...말씀을 아는 지식은 너무많고 심령은 충만하지가 못하니 치유하여 주옵소서...

심령을 치유하여주시고. 물질얻을 능력을 주시고
성도의 실족하기를 호시탐탐 노리는 악의 영들를 물리쳐 주옵소서 하고 깊은 소원의
간구를 드렸습니다.

이시대가 사랑이 없어지고 자기를 사랑하는 시대로 흘러갑니다.
말세에는 기룡하는 자들이 나타나서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고 한다고 하
였는 데 이악한 시대에서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평안을 주옵시고 평강의 길로 인도 하옵소서.우리들에게 지혜를 주사 의의길로 인도
하옵소서.
여러가지 악조건으로 인하여 성도가 실망하며 실족하지않게 하옵소서.
세상을 이기는힘을 주셔서 광명한 새벽별을 보게하여 주소서.
처음 시작할때 그마음 그대로 변함없는 믿음을 주옵소서.
주님....사랑합니다.
이가슴이 ...진심으로 주를 사랑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