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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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복이 좇아다니는 자2024-11-22 01:15
작성자 Level 10

乙 酉 年 ; 올해는 一生 一代 최고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최고의 축복을 받는 해......영혼이 잘되고 소유가 풍성함으로 넘쳐나고 육신이 강건한
최고의 해.

이는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고 예정하신 예정표 대로 입니다.
이 예정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심으로 우리에게 소망을 품고 간구하게 하십니다.

주일날 목사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중파선의 위기에처한 배에서 아빠를 믿는 딸의 믿음
이 그 평안한 모습이 새로운 어떤것을 느끼게 했습니다.

딸이 아빠를 믿듯이 나도 하나님 제일주의 하나님 우선주의 하나님 중심주의로 모든
패턴을 바꾸면
그의 나라와 그의의를 구하는 자세가 내삶의 중심이 된다면 하나님이 펼쳐 놓으신 모
던 축복이 내것이 될것입니다.

그의 나라란 ..하나님의나라... 하나님의 모든법을 지키는 자가 그의 백성이 되겼지요
출애굽기의 계약법전을 지켜 행하는 자가 그의 백성이 되겼으며
그의 의란 ....그를 믿는 것이 의라고 했습니다.

믿는 자 중에서 진실로 믿지않는 자가 더 많다고 합니다.
믿는 다는 것은 그의 명령을 지켜 행하는 것이지 말로만 주여 주여 한다고 다 믿는 것
이 아니라 오히려 가증하다고 했습니다.

천사같은 얼굴로 안내를 하고 찬양을 인도하고 모던사람앞에서 봉사에 열심을 품을지
라도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면 그에게 축복이 올까요?

사람들은 바빠서 기도할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성경읽을 시간도 없다고 합니다.
불경기라서 생활비도 겨우충당하는 데 어떻게 십일조를 드리냐고 합니다.
내가바로 불우이웃인데 어떻게 남을 도와주냐고 합니다.

내일먼저하고 자투리 시간에 기도도하고 성경도 읽어려니 시간이나지 않습니다.
이리저리 생활비로 다쪼개고나니 도저히 십일조 드릴것이 없습니다.

무엇이 우선인지 우선순위를 정하고나면 한결 수월합니다.
질서의 하나님은 우선순위를 먼저정하고 질서대로 움직이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지성과 감성과 의지를 소유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데 내가 말로만 사랑해하고 행동을 하나님은 둘째 순위에
놓으면 그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 준비했던 축복도 둘째순위로 미루실것입니다.

또 축복을 받으려면 말 (言 語) 을 가려서 잘해야 합니다.
민 14;28....그들에게 이르기를 ㅡ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나는 못해 나는 되는 일이없어 하는 사람은 평생에 기회조차도 오지않을지도 모릅니
다.
생각 과 행동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실천한다면 하나님은 내게 재주가없어도 하는 모
양을 어여삐보시고 지혜를 주실것입니다.


축복은 순간에 찾아오는 것.
각색 병든자들이 예수님 만나는 순간에 고침을 받았습니다.

물질의 풍요도 한순간 주님의 눈앞에 띄일때에 이루어질것입니다.
어부로서 뼈가굵은 베드로가 주님의 설교한편을 듣고 그 말씀에 의하여 실천에 옮겼
을대에 상상할수도 없는 축복이 온것을 기억합니다.

오직 그의 나라를 구하고 그의 의를 사모할때에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사 나의 모
던 부족을 채워 주실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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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는 의지가 약하고 감수성이 예민한 인생인지라 주님이 지켜 주시지않으면 넘어지
기 알맞은 자입니다.
내가 참으로 번민중에 깊은 기도속에서 말씀을 애타게 기다릴때에 응답하셨나이다.

엘리 제사장집의 두아들과 사무엘을 봐라.
똑같은 조건에 똑같은 말씀을 먹고 자랐지만 결국이 어떠하였나....

그렇습니다 주님.....
우리는 하나님의 예정론에서 예정표대로 가지만 깨닳지못한자가 탈락된다는 사실을
천국은 침노를 당한다는 사실을 ....

주여 ..말씀앞에서는 당당하게 서게 하시옵시고 사람앞에서는 낮아지고 낮아져서 섬
기는 자가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나라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자 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주님의 피로 형제된 성도님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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