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그런데 들여다보면 다똑같습니다.
얼마만큼 자기를 포장하느냐에따라서 달라보일뿐입니다.

신앙인의 자세를 생각해 봤습니다.
있는 그자리에서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성숙한 신앙인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누구던지 자기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라고 하십니다(마7;12)

그러니 남이 나에게 괴로움을 준다고 고민하지마십시요
그를 위하여 기도를 하면 주님이 들어시고 갚아주실것입니다.

자기에게 맏겨진 사람들의 바람막이가 되어주고 진실한 사랑으로 이끌어준다면
주님만나는 날에 잘했다 충성된종아...하는 칭찬을 받을것입니다.

맏겨진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활을 잘감당하는 나 자신이 될수 있도록
저 아름다운 천국을 사모하며 나자신을 쳐서 복종하는 힘을 달라고 오늘도 간구를
드려봅니다.

*******
주님은 나같은 부족한자를 사랑하시고 또 죄인들을 위하여 왔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사랑이 나의 모든행실을통하여서 나타나게 하옵소서
주여..
나는 정말 부족한 인생이라 남에게 자랑거리도 간증거리도 없나이다.
오직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능력을 위하여 기도를 드릴뿐입니다.

항상나의 기도를 들어시고 응답하시는 주님
말씀앞에 당당히 설수있는 능력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