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15;18-19...악사가 출가할 때에 그에게 청하여 자기 아비에게 밭을 구하자 하고
나귀에서 내릴매 갈렙이 그에게 묻되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가로되 내게 복을 주소서 아버지 께서 나를 남방 땅으로 보내시오니
샘물도 내게 주소서 하매 갈렙이 윗샘과 아랫샘을 그에게 주었드라

갈렙의 딸 악사가 자기 아버지에게 복을 달라고 할때에 아버지가 사랑하는 딸에게
샘물을 주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성경을 읽어면서 온몸이 전율했습니다.
하나님의 오묘함을 깨닳는 순간.......두렵고 떨림니다.

샘을 두개주었으면 주었지 왜? 윗샘과 아랫샘이라고 표현을 했을까?
바로 마르지않는 샘 입니다.
생수가 넘쳐나는 현장......사람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아버지앞에 갈수가
없습니다.

윗샘과 아랫샘...마르지않는 샘...생수가 넘쳐나는 곳 ....성령이 충만한곳
악사가 아버지 앞에 나아가니...네가 무엇을 원하느냐....복을 주소서.
딸이 원하는 것은 복입니다.

막10;50~52...소경이 예수께 나아오니....네가 무엇을 원하느냐...보기를 원하나이다.
소경이 원하는 것은 보는 것입니다.

내가 이시간 원하는 것은 주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자원하여 뛰는 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만물이 도와 줍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는 자는 징계도 안합니다.
징계받는 자는 감사함으로 아멘 하십시요

아멘할때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의 명령에는 예만 있을뿐 입니다.

무슨일이던지 네가 하지말고 내게 맏겨라 내게 맏길때에 네게 부족함이 없다.
자기지식 .사람 의지하지말고 오직 주만바라볼때에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오직 예수중심.....예수중심 ....주만바라볼찌라.
하나님우리와 함께하시니 주를 찬양하세~~~~``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시니 주를 찬양하세~~~~

찬~양~ 찬~양~ 예수를 찬양~~하세
하나님 우리와 함께하시니 주를 찬양~하세
우리가 잘때에도 일~하시는 ~주를 `찬양~하세.

주님이 부르실때 NO 하면 부르심은 딴곳으로 옮겨간다
왜 축복이 안오는 지는 본인만 안다.
자기 양심만 아는 것이다.

주님 부르심에 합당한 선한 양심을 가지라.
갈 6;7 ...스스로 속이지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
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망가진것도 원상회복이되고 만물이 나를 도움으로 오직
평강의 복이 있을뿐이다.

말씀속으로 깊이들어가면 길과 진리를 알수가있다.
기도속으로 깊이 들어가면 영이 맑아짐으로 요엘 선지자로 하신말씀인 계시와 환상
을 구분할수있는 능력이 생긴다.

믿음이란 계시를 따라가는 것이다.
말씀의 응답을 받고 이상과 꿈도 받으라.

넘어져도 감사하라. 실족은 주님이 기뻐하지않는 다.
원수가 잘되면 축복을 하라 하나님의 법이기때문이다.

하나님은 나의 행위에서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그대로 갚아주시기때문에 항상 감사
와 축복을 하여야한다.
회사에서도 사장님 눈에들면 중직에 않듯이 주님도 부르심에 순종하는 자와 함께하신
다.
부부나 부모 자녀가 이세상에서는 혈족이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하나의 개체일뿐이
다.
사랑하면 영혼을 구원하라.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것이 영혼구원이니 내가족 구원
도하고 주님이함께하는 축복도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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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내중심이 상하며 내 모든뼈가 들리며 내가 취한사람같으며 포도주에 잡힌사람 같으
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을 인함이라.

주여...주체 할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나아니라도 쓸자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나를 부르신것은 순종의 여부를 보려고 ...

주여..아멘으로 자원하여 일할수있는 능력을 주옵소서.
주여...나를 보내소서..나를 쓰소서 하는 고백이 부담없이 나올수 있도록 나를 도우소
서.
나의 의지가 약하나이다.
주님의 흔들어 보심을 통과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공평하신 저울에 달려서 합격하기를 원합니다.
오직 주를 찬양합니다.
내가 잠잘때도 나를 위하여 일하시는 주님을 경배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