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가정에서
남편이 먼저 바로 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도사님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밑글에 보니까 성경공부팀이라고 있는거 같은데 아마 평일 수요일 오전 10시로 알고있습니다.
소수의 사람만 모여서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아니라
전교인이 다 성경공부를 배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제자훈련이 없는 교회에서 몇십년을 다니고 집사의 직분을
가지신 분이 죽음앞에서 구원에 확신이 없다고 두려워하여
암담함 심정으로 구원에 관한 설교를 하시던 목사님이 기억납니다.
진정 뚝섬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중에서 성경공부에 대한 비젼은
없는 것인지요?
대학부나 청년부 뿐만 아니라 연령에 상관없이 우리에게는 끊임없는
영양을 공급받을 수 있어야 하며,또 나누는 모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도사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하은이의 방긋 웃는 모습이 넘 이쁘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