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삶들이 개개인을 힘들게한다 건강이 물질이 인간 관계가
무엇이 이렇게 세상연결고리를 끊지 못하게하나. 한마디로 하나님을 알지못해서
교회에 나온다고 다 예수를 만났을까 아니...아니다. 하나님의 희미한 형상만 보았을뿐 그 속성은 알지 못했다.
기도를 하면 다이루어주시는 하나님만 알았지 이루어주시는 전제 조건을 알려고 하지 않는 다.
교회에서 산다고 믿음이 좋은가 정말 하나님을 믿으면. 그의 섭성을알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내가 할일이 저절로 보인다.
주님은 항상 내 뜻대로 행하는 자에 한하여서 너 구한것은 받은줄로 믿으라 하셨다.
내가 정말 하나님의 사람인지 교회에 다니는 교인인지는 내양심 스스로가 안다.
내기도가 이루어지지않고 삼년 이상이 걸리면 두려움이 짜증이 나를 사로잡으면 내기도가 진실인지 사기꾼 기도를 하는 지 스스로 점검을 해봐야 한다.
사기꾼의 기도란.....??? 주님의 마음에 합당하지않은 기도를 말한다. 내눈의 들보를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끌을 보는 행위.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이나 그사람을 용서못하는 나나 주님 보시기에는 똑같은 사람 이기에 사랑하고 이해하고 감싸주면 언젠가는 그사람이 나를 알아주고 이좋은 관계가 형성이 되면 저절로 감사가 나오고 마음바탕이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을때 비로소 내기도가 응답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