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팀... 매주 황요일 오후4시

오늘 첫 모임이 시작 되었습니다..

모두가 기대감을 가지고

시작 했답니다.

"항상 마음에 성경공부를 하고싶었는데"...하며

이번에 성경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하신 분도 계시고

"오래전에 조금 공부 하다가

중단했는데".......

오늘 다시 시작하게 되어 기쁘고 좋다고 하신 집사님...


"마음은 있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며 ...


모두가 자발적이고 열심으로 모인

성경공부 팀이랍니다.

채수영. 허정미. 나영실. 김선이집사님

끝까지 승리합시다..

아자아자...화이팅..


성경공부를 원하시는분은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