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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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답변]누구 이런사람 없소?2024-11-21 05:59
작성자 Level 10

이해합니다 신앙생활,교회생활을 시작한 횟수만큼 우리의 자존심과 자존감은 무참히
깨진답니다 한알의 진주가 탄생하기까지 제몸을 깍고 온갖고통 다 겪으면서 참고 견
딜때 참으로 아름다운 한알의 진주가 만들어지듯이 우리의 믿음도 온갖 아픔,사람때
문에 상처,거쳐야만 한사람의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이 되는걸 우린안답니다.
바람이여! 우리 낙심하지 맙시다 아픈만큼 성숙해지는걸 확신하며 기도하며 승리하
자구요 나를 아프게한 그사람,무참히짓밟아버린그, 지금은 형통한것 같지만 하나님
은 다 아시고 오래참으시고,기다리시고,꺼져가는심지도 끄지 않으시고 상한갈대도 꺾
지않으시는 하나님이신걸,우린알잖아요 사람은 쓰러져가는사람 더밟아버리고 힘없
는사람 편에 서기보단 자기에게 유익을 줄것 같은 힘있는 사람편에 서려하는걸 우린
알잖아요 오직 우리가 의지하고 기대고 사랑할분은 하나님 한분만이 참사랑이란걸
우린 알잖아요 바람이여!다비다와 같은 여인이되도록 합시다 가난한자, 힘없는자편
에 설 수 있는 용기있는 사람되자구요 오직 주님만이 알아주실걸 믿는 믿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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