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미명에 잠을 깨워 회개하라 하신주님. 날마다 나를 쳐서 복종하게 하십니다.
날마다 내게 물어시는 말씀......스스로 속이지말라...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 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이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 느냐
텅빈 마음과 공허한 삶을 돌아 볼때마다 재촉하시는 회개와 희망. 오늘도 주의 말씀을 생명으로 받느냐...물어시는 주님.
나 모든 시험 환란 다 뛰어 넘었다고 자처 하지;만 무엇 인가가 채워지지 안아서 헤매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다 버려라...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 것이 무엇이 아까와서 못버리고 마음에 담느 냐....다 버려라...미움도...욕심도....마음속의 작은 찌끼까지도.....
만물의 주인되신 내 아버지가 나의 모든 생각과 필요한것을 아시고 입을열어 구하는 대로 채워 주시는 대 무엇이 아쉬워서 마음속에 작은 풍랑이 일어나는 가. 회개하라...회개하라..
축복은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 오벳에돔을 봐라....다윗이 두려워서 강제로 맏기고간 하나님의 법괴를 순종하여 잘 모셨드니 불과 석달만에 소문이 날정도의 축복을 받았 다. 아비나답이란 사람은 똑같은 하나님의 법괴를 20 년을 모셨으나 축복은 고사하고 두 아들을 잃는 저주를 받았다.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믿는 자 중에서 축복을 받는 사람과 저주를 받는 사람이 있다 는 애기다.
사도요한이 사랑하는 제자 가이오에게 빌어주신복을 누려보자.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영혼이 먼저 잘되면 ...물질과 건강의 축복이 저절오 온다는교훈이다. 나를 사랑하시는 내주께서 나를 일깨워 주시고 나의 저장고를 보이시고 회개케 하셨 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말씀으로 돌아오라....찌끼를 다버리고 순수한 말씀으로....
깨우침을 주시는 내 주께 허리굽혀 경배 드리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