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도를 들어시는 주님 늘..항상...깨어있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교회 좋은 목회자를 만나는 것은 성도의 축복이라. 뚝섬교회를 통하여서 아름다운 열매 보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세상을 향한 자기희생 이라생각합니다.
육신도 연약하고 가진것도 없으면서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희생하시는 아름다운 사람이
정말 자기힘으로 설수 없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는 이를 하나님과 자기만 알게 연결해 달라 하셨습니다.
얼마나 고귀한 사랑인지요 이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사랑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숭고한 사랑앞에 감사를 드리며 이사랑을 베풀수있게 길을 열어주신 주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옥토밭이 되신 사랑하는 집사님에게 이삭이 그아들 야곱에게 빌어주신 (창 27;28~29)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축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이축복이 이루어 지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나를쳐서 복종하게 하신주님
좋은교회 좋은 지도자 만나게 하심에 다시한번감사를 드리며 내게도 영혼의 축복을 먼저 주시고 육신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생활의 터전을 열어서 마음껐 축복하시는 주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