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포도의 계절입니다. 일년중 가장 맛있고 값싼 포도가 가득 가득 나와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포도즙을 만들어서 년도를 표시하고 내 고유의 상표를 달아봅 시다.
아주 잘익은 최 상급의 포도를 골라야 품질좋은 포도즙이나 포도주가 나옵니다.
준비물;
포도 15kg...백설탕 3kg (중백설탕은 포도의 제맛을 잃기때문에 좋지않다) 입구가 좁은 항아리나 플라스틱통 망 양파자루.
만드는 법;
먼저 포도를 잘씻어서 한알 한알 정성스럽게 따서 하루쯤 물기를 뺀다음 큰 그릇에 담고 으깹니다.
(성경에보면 포도즙 틀에서 포도를 밣는 장면이 나옵니다.)
잘 으깨진 포도에 설탕을 을 배합해서 양파망을 미리 준비한 항아리에넣고그속에다 80 % 쯤담습니다.
다 담은 후에는 뚜껑을 꼭 닿고 비닐 랩으로 꼭꼭 싸서 창고나 햇빛이 안드는 그늘에 보관을 합니다.
공기가 하나도 안들어가면 포도 즙이되고 공기가 들어가는 양에따라서 알콜 농도가 짙으집니다.
포도즙을 담은후 15일쯤이면 포도껍질에서 아름다운 와인색 물이나와서 아주 예쁘고 먹음직한 포도즙이됩니다.(이때부터 음용가능함)
년도와 날짜를 써붙여 놓고 10년 20 년이 지나면 발레인 타인 보다더 고급 상품인 내고유의 상표를단 최고급 포도주가 탄생을 합니다
보기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포도즙이나 포도주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