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우리교회 홈피에 들어와 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일도 제대로 못하고 넘 여유 없이 살아 왔나봐요^^ ㅎㅎ
오늘 오관영 전도사님 남양주 한빛 교회 개척을 축하하며 그부인인 박연자 사모와
함께 9여선교회원드들과 조촐한 송별회를 가졌습니다.
그들을 위해 통성 기도하며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작별의 아쉬움으로 울음 바다가 되어 버렸지요.
참 은혜 스럽습니다.
새로 출발하는 오관영전도사님 내외분의 염려는 하나님께 맡기시고
기도만 하시면 만사형통 되실 거예요.
정말 기도 많이 할께요
만사형통하시고
할렐루야 !!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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