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김일태, 박영숙 집사님 가정에서 은행나무 사철탕집을개업하셨습니다.5월 13일 월요일 목사님과 갈렙회, 2여선교 회원님들을 모시고개업예배를 드렸습니다.수년동안 저축하셨던 저금통을 헌금하시기도 하셨습니다.위치는 다 아시지요?교회 우측골목으로 100m 우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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