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자기생각을 존중한다 자기생각이 옳다고 판단하기에 그릇된 행동도 스스럼없이 할때가있다 하지만 사람은 자기가 아는 많큼만 생각하고 생각하는 많큼만 행동하지않을까? 큰 그림을 그리자 지금은 글로벌시대이다 트위트를 통해서 세계가 실시간대로 소통하는 시대이다 이시대에 적응하려면 원칙론에 입각하여서 행동해야하지않을까 어떠한 계획에 기준을 세우면 될수있는한 기준에서 이탈하말아야 할것이다 마음에 들지않는 부분이라도 하루쯤 자기반성을 해본후에 얘기하면 좋지않을까 공동체는 오케스트라와 같은 곳이다 지휘봉을따라서 화홥하면 좋은 화음이나오는곳. 자기반성의 기회를 마음껏누릴수있는 묵상하는 시간을 활용하자 나는 다 방면으로 부족하다 이런 저런 핑계로인하여 본질을 놓친지 오래이다 본질에 적응하기조차 힘겨웁다 그냥 조용히 흘러가는 대로 맏기는 편이다 좋와하고 싫어함이 있을수가없다 다 방면으로 부족한 중에서도 변명을 해 보자면 나를 아는 모든이들을 사랑한다는 점이다 호흡하는 자체가 감사하고 하루일과가 끝나면 편히 쉴수있는 공간과 가족 있음에 감사한다 더 더욱 감사한것은 나를 찾아주며 나의 말에 귀 기울여 주는 이 있음에 감사한다 언젠가 비상할수있는 에너지 충전을위해 힘겨움과 걸림돌있음에 더욱 더 감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