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한 일 하는거 갔읍니다만 언젠가는 나의 이 간증들로 인하여 싹이 날것을 기대해 봅니다. 참으로 나의 믿음 들을 일깨워준 수없는 간증들을 간직하고 있지만 우선 내 이웃들 을 소개 했읍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이 떨어저도 내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소용없고 전하는 자도 아무리 신학 박박사 라도 기도없이 지식으로 전하면 열매가 없읍니다.
좋은 나무는 열매로 안다는데..... 이왕 교회에 열심히 봉사한다면 믿음과 사랑으로 합시다. 시간투자 물질투자 싫컷하고 혹시 결과가 좋지 않은자 있읍니까..?
당신 믿음을 헤아려 보십시요. 사람을 보고 했읍니까.? 하나님을 의지해서 율레와 규레와 법도 를 생각하며 진실로 했읍니까 ?
사람은 신이 아니라. 껍질을 보기 때문에 열심있는 자를 보호합니다. 겉을 만드신 하나님 이 속도 만드셨기 때문에 주님은 우리의 심령을 꿰뚤어보시고 속이 와전한 자인가를 보십니다.
구약은 하나님말씀에 복종하지않으면 {겉으로 보이게 }제외 시켰읍니다. 주님은 율법을 페하로 온것이아니라 더하로 왔다고 하십니다. 지금우리시대는 율법이 무엇인지 생각도 안하려 합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라 .....
너희가 믿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어라......
찿는이가 찿을 것이요...두드리는이에게 열릴것이요....구하라 너희에게 주실겻이라... {마 7;7 ]....마 7;11....구하는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지 않겼느냐...? 이 좋은것은 성령이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 {눅11;13 } 꼭 성경을 찾아 보십시요..
우리가 잘 아는 엘릴야 의 기도생활을 한번 볼까요 ? {왕상 18;41~45}.......제물의 불의 응답으로 응답받은후 이루어질때까지 기도하는모 습인데...꿇어서 머리를 무릅 사이에 넣고......
지금 당신은 꿁어서 머리가 무릅 사이에 들어갑니까 ? 난 지금은 안되지만 미친자처름 금식과 기도하는 동안은 되었읍니다.
물론 기가막힐 웅덩이에서 날 구원해 주시는체험도 있읍니다. {기회가오면 제 간증을 대중앞에서 한번 하겼읍니다.}
본론으로 가서 ......기록된말씀으로 보건대 엘리야는 오직 금식과 기도의 사람이였 읍니다. 자기욕심이아니고 오직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심한 통곡과 눈물의기도를 올렸읍 니다. {눅;11;5~8} 강청하는기도를 보세요 .이사람은 자기가 아닌 친구 줄려고 강청을 하 고 있읍니다. 이런 사람들은 이웃사랑 {율레를 행하는사람} 실천하는자들 이기에 하나님의 응답 이 즉각 즉각 내려 옵니다.
제가 소개한 다섯명의간증 주인공들도 다들 미친듯한 기도를 하고 주님말씀대로 지키려고 노력한 사람들입니다. 글로 표현은 쉽지만 그 생활은 흉내 내기조차도 힘이듭니다.
게명을 지키려고 노력하는사람들 ...... 나도에전에 거의 실족할번한 일이 있었읍니다. 그 때 구역장님이 기도하지않고 배운대로 말씀을 증거했나봐요.
부자청년이 주님께 물어보죠 ? 선생이여 어찌하면 영생을 얻으리이까 ? 게명들을 다지키라 .... 지켯나이다. 네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주라 ....청년 ..재물이 많은고로 근심하며 가 니라........ 이 부분에서 부자는 천국 못들간다고 증거하기에 ......내가 이성경 순 엉터리네 두벌옷도 있어야 하나를 나눠주지 쌀도 차고 넘처야 한가마를 주지 난 이런천국보 단 많이가져서 나눠주는 부자가 좋와 했거든요 . {그때구역장님 죄송합니다.......그때제가 지금같은 믿음이면 더 현명 했을텐데 그땐 그문제가 아주 심각 했어요} 기도는 말로만이아닌 실제로 영의 호흡이니 끊어지지않도록 기도 게속 합시다.
할말은 너무많으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