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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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수호천사는 정말있는가 ?2024-11-21 06:11
작성자 Level 10

[ 시91;9~11]
9;네가 말 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10;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오지 못하리니

11;저가너를위하여 그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길에 너를 지키게하심이라.

할렐루야 ; 반갑습니다.
본인 몇일 잠적했다가 돌아 왔읍니다.

정말 시91;9~11절말씀이 뼈에 사무치는체험을 했읍니다.
장대비 속을 뚥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간간이넘어오는 중앙분리대 저쪽의 물 세레는
나를 난감하게했읍니다

고속도로위의 캄캄 함과 앞이 분간이 안되는 빗줄기.....
잘모르는 미지의길을 헤치고 일반도로로 들어선건 출발 5 시간 후 였읍니다.

한시간을 더 달려가서 들어선 칠선 게곡은.......아!...
감탄 ...감탄 ...또 감탄사가 쏟아지는 아름다운곳이었읍니다.

아무리 많은 비가내려도 이곳의 물은 비취 옥 색갈을띄는 맑은물 그대로 입니다.
게곡이 깊고 숲이 울창하여 황토물 나올데가 없어요.

청산 별곡에서 3 일을 유하고 나오는데 엄천강을 지나십리를 달려서 경호강 줄기가
끝나는 지점에서......

여기는벌써 많은 지류들이 합류하여 큰 강물에 거친물결이 보기만해도 아찔한
절벽의 시작인데 찰라의순간에 차가 강물 쪽으로 .......

내손은 핸들을 반대방향으로 힘껏틀고 다리는 브레이크를 입에서는 방언기도가
튀어나오는데

내귀에 통역되는 방언 기도는 ; 천사들은 이 차를 받들 지어다.

이차를 안전하게 보호 할지어다.;

차가멈추고 일행들이 다 내려서보니 세상에 ....이럴수가 있읍니까/
힘껏틀었든 자동차 앞바퀴 하나가 도로위에 걸리고 왼쪽 뒷바퀴가 약간 튀어나온 언
덕에 걸려서 마치 거미처럼 도로에 찰싹 달라붙어 있었어요

렉카 가 자동차를 들어 올렸는데 사람이나 자동차나 어디 한군데 상한데가 없어요.
하나님의 보호 하심을 절실하게 느끼는 순간이었읍니다.

평소의 삶 속에서 지존자를 나의 거처로 삼았드니 그가 사자들을 항상 내곁에
두고있었음을 확인한 순간 이었읍니다.

감사....감사기도가
...
주님 항상 나와 동행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나의삶 속에서 주님이 나타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간증을 보고 들으시는 성도님 들을 축복 하소서.

성도님들의 삶 속에서 주님이 함께하시는 복이 임하시길 진실로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진정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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