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항상 유치부교사로 최선을 다하는소영자매에게 주님의 사랑이 넘쳐날수있기를.........주일날 피곤한 몸으로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가엽지만부장으로 할수없는것을하나님께서 채워주시리라 믿어요.수고하는 선생님들을 위해기도 많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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