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내 세 요. 몇 일 뒤면 어린이의 축제인 성경학교가 시작됩니다. 무더위와 사랑스런 장난꾸러기들과의 아릅다운 만남의 시간을 갖게됩니다. 마음의 준비는 다 되었는지요....... 두근 데며 설레이지는 안나요. 우리에게 큰일을 맡겨주신 분에게 감사는 했는지요. 준비하면서 힘들고 어렵지는 않았는지요. 우리에게 힘주시고 감당케하시는 그분의 힘으로 힘내시고 능력의 크신분께 능력의힘을 공급 받고 이 여름에 우리 모두 멋진 성경학교를 만들어 봅시다. 늘 좋은 것 주시는 우리의 주님.......... 이 여름에도 유치부를 향하신 거록한 은혜가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모두 멋진 추억을 만들어봐요........... 아자 아자 유치부 교사님들 화이팅......... 부장님 부감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