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글을 남겨요. 바쁘다는 이유로 삶에 여유도 없이 벌써 7월을 맞이하고도 한참을 지냈죠. 무더운 날씨에 세상속에 살아가면서 짜증도 나고 내 성질대로 안되는것이 많아요. 믿음없이는 감당 못하는것도 많이 있고요. 그럴때면 하루에도 몇번씩 잠깐이나마 하나님을 마음속 깊이 외쳐 보곤해요. 유치부 선생님들 더위에 힘내시고요 언제나 감사해요. 세상에 알아주고 격려해주는 사람없어도 하나님 한분만은 지켜보고 대견하다 기뻐 하세요. 40주년 기념행사에 수고하시는 전도사님 부감님 선생님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