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이라 부르는처서가 지났느데도 여름의 끝의 기온이내려가기에는 많은 미련이 있나봅니다우리 또한 그런 모습은 없는지....우리에게 새롭기를 원하시는 그분의마음에깊은곳을 살펴드리면 좋겠지요시편기자는 내가 주의법 알기를 힘쓴다고....또한 그 법 를 즐거워 하는 자는 형통 한다고....이번 가을 에는 하나님의 법 을 많이 많이사랑 하는 멋진 계절, 가을 을 맞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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